CoC 7판 룰 / 탐사 위주 반 시티형
권장 인원 : 1~3인 (타이만, 다인 둘 다 가능)
플레이 타임 : 3~8시간 (RP에 따라 가감있음)
난이도 : ★★★★☆
추천 기능 : 시나리오를 진행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기능치에 투자하세요.
본 시나리오는 초여명사의 크툴루의 부름 7판 룰을 사용하는 2차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룰북없는 키퍼링을 금합니다. 재배포만 하지 않으신다면 개변은 자유.
오늘날의 현대를 기본으로 한 평행 세계의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배경에 관한 상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본 시나리오는 이 도시를 공간적 배경으로 삼는 삼부작 시나리오, 도시 연작의 3부로 연작의 모든 진상과 배경이 공개되는 곳입니다. 시나리오 본문은 웹 상에 게시되지 않으며 시나리오집 <무중총림>에만 수록 될 예정입니다. 본 문서에서 공개되는 것은 시나리오의 진상에 해당되는 부분 만으로 마스터링 예정이 있는 분들을 위함입니다.
시나리오 배경은 10월 말, 도시의 만성절(할로윈)입니다. 전체적으로 동양풍 할로윈을 목표로 한 시나리오이며, 축제와 도시 전설, 호러 분위기가 강합니다. 현실 종교에 기반을 둔 가공의 종교를 묘사하나 실제와는 차이가 있으며 비방의도는 없습니다. 식인(탐사자나 KPC가 주체 X)을 비롯하여 그로테스크한 묘사가 다수 등장합니다. 시나리오에 정해진 목적이나 엔딩이 없는 비선형 방식으로 완전한 해피엔딩은 없습니다.로스트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며 주사위(운)이 엔딩에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진상 부분이 굉장히 호불호를 탈 요소가 많으며 이러저러한 주의사항 때문이라도 사전에 플레이어 분에게 미리 이러한 점을 충분히 안내 드리고 사전 조율을 권장드립니다.
개요
오늘은 10월 31일. 밖에서는 할로윈이라 부르는 행사가 진행되지만, 이 도시의 하루는 조금 다릅니다. 만성절 전야제를 기념하여 마을 곳곳은 오색의 등불과 종이 장식으로 꾸며지고, 멀리서 얼후를 연주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가면을 쓴 채 과자를 나누어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있으면 오늘이 축제라는 사실이 더더욱 실감나네요. 흥겨운 분위기 속, 당신도 이 도시에 남아있는 지인인 KPC를 만나러 갑니다. 그에게 듣기로, 행사의 절정은 저녁에 진행되는 도시의 행렬이라고 하네요. 아직은 낮입니다. 그 전까지 여흥을 즐겨보도록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