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7판 룰 / 탐문 위주 오픈시티, 레일로드 형.
권장 인원 : 1인, 타이만. (가감 가능)
플레이 타임 : ORPG 5hr ~
난이도 : ★★☆☆☆. 탐문과 RP 위주의 시나리오이다 보니 마스터는 NPC 운용 등에 있어서 재량껏 처리해야 하는 흐름이 다수 등장합니다. 탐사자는 능동적인 탐문 RP와 선언을 요구합니다.
추천 기능 : 기본 조사 기능, 대인 기능 등.
시나리오 소개
본 시나리오는 초여명사의 크툴루의 부름 7판 룰을 사용하는 2차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룰북없는 키퍼링을 금합니다. 재배포만 하지 않으신다면 개변은 자유.
오늘날의 현대를 기본으로 한 평행 세계의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배경에 관한 상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본 시나리오는 이 도시를 공간적 배경으로 삼는 삼부작 시나리오, 도시 연작의 2부로 시나리오 내에서 이 곳에 관련된 모든 진상이 밝혀지지는 않습니다. 배경에 관한 모든 진상은 3부에서 밝혀질 예정이나 이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각 부의 플레이, 마스터링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편의상 도시 연작의 1부에 해당되는 태평일도 시나리오를 플레이 했다는 전제 하에 쓰여있으나 마스터 재량 하의 수정을 거친다면 본 시나리오를 먼저 플레이 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탐사자의 설정은 어떤 것이든 이 도시에 방문할 사유만 있다면 충분하며, 최근에 어느 정도 도시에 머물고 있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KPC는 그곳의 거주민으로, 이 도시에서 지낸지는 최소 5년 이상 되었으며 10년 이상의 장기 거주민인 편을 추천합니다. KPC의 직업은 심부름꾼, 흥신소 직원, 탐정 등.. 남의 수발을 들어주는 직종을 추천합니다. 상세한 백스토리는 각 탁 내부의 재량에 따라 조정해주세요. 상기 조건만 맞춰진다면 탐사자-KPC와의 관계는 일절 타지 않습니다.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전편과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기담奇談과 탐문 RP가 중심이 됩니다. 시나리오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NPC 운용의 비중이 크며 엔딩에도 영향을 미치니 주의해주세요. 호불호를 탈 요소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상의를 거친 뒤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시 연작의 1부, 2부, 그리고 3부의 진상 파트는 특별한 기간 제한 없이 웹 공개 예정입니다만 3부 시나리오 본편은 웹 전체 공개 예정이 없습니다. 3부의 경우 소장용 시나리오집인 <무중총림> 에만 수록될 예정이며 현재 (2021.01.26 기준) 외부 통판 수요조사가 진행중입니다. (~ 2021.01.30)
1부와 2부에 해당하는 태평일도, 백중누각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쭉 웹 공개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개요
백중절을 앞두고 있는 도시의 분위기는 온화합니다. 헤메이는 영혼들을 위로하듯 달은 점점 차오르고, 모처럼 느긋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던 탐사자는 KPC의 때아닌 고민 상담을 듣습니다. 의아하게 생각할 찰나, 두 사람은 때맞추어 한 가지 의뢰를 받게 됩니다. 실종 사건은 도시에서 그리 낯선 일은 아닙니다. 일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사이에, 이미 비일상이 숨어들어있었을 뿐. 의문은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주의를 느슨히하지 마세요. 방심하는 사이 그것이 우리의 자리를 대체할지도 모르니까요. 휴일은 이미 코 앞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