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7판 룰 / 반 시티형 레일로드
권장 인원 : 1인, 타이만
플레이 타임 : ORPG 5hr ~
난이도 : ★★★☆☆. 마스터는 재량껏 유동적으로 처리해야하는 흐름이 다수 등장하며, 탐사자는 능동적인 선언을 요구합니다.
추천 기능 : 기본 조사 기능, 전투 기능, 대인기능, 재력, 은밀행동, 자동차 운전 등.
시나리오 소개
본 시나리오는 초여명사의 크툴루의 부름 7판 룰을 사용하는 2차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룰북없는 키퍼링을 금합니다. 재배포만 하지 않으신다면 개변은 자유.
오늘날의 현대를 기본으로 한 평행 세계의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리적 배경은 중국 홍콩지역 연안 인근에 있는 한 가상도시로 중화~동양풍을 기본 골자로 여러가지가 혼재한 분위기입니다. 시대는 현대를 기조로하지만 수호자의 재량에따라 플러스 마이너스 1~20년 정도로 시대 조정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는 197~80년대 홍콩 느와르에 등장할 법한 슬럼가 (구룡채성같은) 배경, 분위기를 상정하고 쓰였으니 참고해주세요.
본 시나리오는 해당 도시를 공간적 배경으로 삼는 삼부작 시나리오, 도시 연작의 1부로 시나리오 내에서 이 곳에 관련된 모든 진상이 밝혀지지는 않습니다. 이는 각 부마다 점증적으로 밝혀질 예정이며 배경에 관한 공개 설정은 개요 하단을 참조해주세요.
배경에 관한 모든 진상은 3부에서 밝혀질 예정이나 이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각 부의 플레이, 마스터링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편의상 같은 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시나리오들이기에 연작이라고 칭하지만 시간적, 서사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꼭 모든 시나리오를 이어 가거나 연달아 갈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모든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필요 또한 없으며 진상은 모르는게 낫다는 주의입니다.
각 부가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시간적 순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3부는 가장 마지막이 됩니다.
도시 연작의 1부, 2부, 그리고 3부의 진상 파트는 특별한 기간 제한 없이 웹 공개 예정입니다만 3부 시나리오 본편은 웹 전체 공개 예정이 없습니다. 추후 소장용 책 제작을 예정중에 있기 때문에 그 곳에만 3부 본편 시나리오가 실릴 예정입니다만, 일종의 특전 개념이며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지장이 없고 크게 호불호를 탈만한 전개가 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오히려 서사를 이어가고 싶은 분들에게는 플레이를 권장하지 않는다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진상과 내막은 공개될 예정이니 시나리오들의 전말을 이해하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탐사자의 설정은 어떤 것이든 이 도시에 방문할 사유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KPC의 경우 그곳의 거주민으로, 이 도시에서 지낸지는 최소 5년 이상 되었으며 10년 이상의 장기 거주민인 편을 추천합니다. KPC의 직업은 심부름꾼, 흥신소 직원, 탐정 등.. 남의 수발을 들어주는 직종을 추천합니다. 상세한 백스토리는 각 탁 내부의 재량에 따라 조정해주세요.
개요
당신은 어떤 이유로든 이 도시를 찾았고 당분간 머물게 되었습니다. 최근 이곳에선 안 좋은 소문이 돌고 있으며 유난히 벌레가 자주 보입니다. 기이하게 자라난 이 콘크리트 정글 속에서 대부분의 상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인간은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파란을 쫓기 마련이죠. 향하는 장소가 황금향일지, 황천일인지는 모를지언정.
유일한 지인인 KPC의 사무실에 도착한 순간, 당신은 그에게 총구가 겨눠진 모습을 봄과 동시에 몇 개의 위협적인 시선을 받게 됩니다. 위기 앞에선 내막도 사정도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선 살아남으세요.